허참... SKT 판매전략이 이상하군요.
2012.07.28 13:06
동생들 폰 바꿔주려고 쓰~윽 훓터봤더니만...
[현재 두녀석 모두 KT사용하고 있습니다.]
LGU+로부터 SKT로 번호이동하는 조건만 수두룩하게 풀렸네요.
"SKT님(이)가 LGU+ 공격을 시전하셨습니다"
KT,LGU+는 가뭄중에 가뭄이구요...
죄다 LTE폰이군요... 역시 저번달에는 위약금 내고서라도 폰을 바꿔줬어야 했나봐요...
야누스...가 막차였나보군요... ICS도 올려주고, KT테크가 기본기에 충실하게 잘 뽑아내는것 같습니다.[듀얼스크린 모드는 조금 무리수였던것 같지만...]
아트릭스, 야누스 등등 다 놓쳤네요... 흐어...
중고폰이나 알아봐야겠네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왠지 세 기업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요.
그리고 서로가 어떤 패를 낼지 모두 다 아는 가위바위보 같은 게임 말입니다.
게다가 "법"이라는 공정한 규칙이 있어서 어느 한 편도 50%이상의 승률을 갖지 못하는
그런 가위바위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