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K3066제품은 한번 리뷰했다가 완전 망했었고 ifive-X의 경우 이상한 마켓팅으로 해서 KPUG에서 외면받았던 케이스입니다. 또한 현재 ifive-X의 경우 리뷰할 생각이 전혀 없는게 그래도 발열이 좀 잡힌 AM-MX나 M6도 고르고 골라서 발열 없는걸 스트레스 테스트하고 러프쪽에 맡기고 있는데 RK3066의 경우는 테스트시 폭파되거나 망가졌을경우 어떻게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KPUG쪽 리뷰어들의 경우 별짓 다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안전이 완전히 보장되지 않은 기기를 굳이 테스트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Amlogic의 듀얼코어쪽도 신뢰를 얻는데 걸린 기간이 얼마 안되고 현재 많은수의 중국회사들이 선택하고 있는게 AM-MX다 보니 RK3066을 그닥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RK3066보다 Allwinner에서 나오는 멀티코어 제품을 좀더 기대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마 이번달까지 한개 정도의 RK3066를 가진 타블렛을 리뷰하긴 하겠지만 락칩사 자체가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마감의 경우는 현재 중국 타블렛 메이저회사라면 대부분 훌륭합니다. 오원소쪽만 우위를 가진것도 아니구요.

정말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깊은 뜻이...ㅎㅎ..역시 깊이가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