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사찰 좋군요.
2012.08.12 21:52
계획에도 없던 비오는날의 염불을 외고 왔습니다.
날도 뜨겁지 않고 선선하고 눈도 편안하고 좋더군요.
흠이라면 같이 간 사람이 7살 연상의 노땅 사장님 이었다는거.... ㅠㅠ
내 장모 삼겠다는데 참 말 안들으시네~!!
츈행이 분유값 대준다니께니~!!
2012.08.12 21:52
계획에도 없던 비오는날의 염불을 외고 왔습니다.
날도 뜨겁지 않고 선선하고 눈도 편안하고 좋더군요.
흠이라면 같이 간 사람이 7살 연상의 노땅 사장님 이었다는거.... ㅠㅠ
내 장모 삼겠다는데 참 말 안들으시네~!!
츈행이 분유값 대준다니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유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