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르고 싶은 목록이 한아름입니다.

 

1. 모니터 : 27인치 사고 싶습니다. 노트북이 대개 8년 이상 되어서 이제 화면이 어둡습니다. 텔레비젼도 연결해서 봤으면 합니다.

2. 컴퓨터 : 듀얼 코어 이전의 램 2gb 미만의 놋북과 데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쿼드 코어, 램8기가, SSD, 64비트의 쾌적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3. 세탁기 : 만 9년 조금 넘었습니다. 몇 번의 수리를 거쳐서 아직 사용중인데 다음에 퍼지면 사야될 것 같습니다.

4. 텔레비젼 : 만 9년 조금 넘었습니다. RGB 케이블만 있어서, 컴터랑 연결해도 화면이 제대로 안나옵니다. 근데 이건 쭉 써야 할듯 합니다.

5. 스맛폰 : 2년 6개월 정도 된, 아이폰 3gs입니다. 배터리가 일정 시간 지나면 쾌속방전됩니다.

6. N12 : 티스토리, 한글 등등이 안됩니다. 가끔 배터리가 광속 가출해 버립니다.

7. 집 : 너무 좁습니다. 오늘 거실에서 자다가 추워서 안방으로 들어왔더니, 둘째가 데굴데굴 굴러옵니다.

8. 에어콘 : 내년에도 올해만큼 더울지도 모르므로, 겨울에는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야 할 것들은 많은데 돈은 없고, 지름신은 와도 그냥 돌아가 버립니다. 모든 구매 일정은 대학원 졸업 이후로 미뤄두었습니다. 당장 이번주에 서재를 빼고 아이들에게 주면, 거실 식탁에서 공부해야 할듯 합니다. ^^

 

 저 지름신 목록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텐데. 우선순위가 급한 것은, 가격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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