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렇게 생각합니다=ㅅ=;;

전 보통 첫질문에는 관리로 해결이라고 합니다만..

대부분 저렇게 답하지 않나요??

생각은..."흠... 너 뭐냐..-.-;;"

마지막 대화는  "접대용 멘트에 진심으로 대답하시는군요.... "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본 적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깨끗하게 정리되더군요...ㅋ

웃고 말죠 :)

아, 댓글들이 참 제 예상보다 심오하고 재치있으세요.

전 저런 답 들으면 더이상 대화가 진전이 안 되더라구요. 저도 저런 대답을 할 때가 있겠구나 싶어 반성도 되고...

상대방이 ' 당신과는 이야기하기 싫어요..' 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 며칠 굶어 봐라.　옷에 밴 소금기도 감사히 빨아 먹게 될 거다

너무 웃겨요;;

그냥 웃지요.. ㅋㅋㅋ 이젠 볼일 없으니 ㅋㅋ.. 때려주고 그만볼까 걍 불쌍타 연락 끊자 

그런가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여자면 귀엽게 봐주고..

남자면 주먹으로 응징하는 우리 동네 법입니다 ㅋㅋ

첫번째 질문은 제가 전혀 할일이 없는것이고 2번째 질문은 친한사람들끼리 주로하는 답변이긴 헌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저런이야기 하면 넌 무개념이라 할것같긴 하네요. 3번째질문 역시 해본질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엄청 예쁜 여자인가 봐요, 저러구도 아직 살아 있다면....

상대방이 ' 당신과는 이야기하기 싫어요..' 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2)

우린 왜 judy양의 댓글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걸까요? 주의를 환기시켜드리고자 댓글 답니다.

judy양에게 저런 질문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 '') 남친이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첫번쨰 질문의 답은 정말 재수없네요 ㅋ

두번쨰 질문의 답은 넝담으로는 자주들 하시는거같던데

세번째 질문의 답은 칭찬이 부끄러운 사람들은 저렇게 답할것같아요~

근데..

누가 이렇게 답을했나요 궁금궁금

참 잘나신 분 같네요;;

재밌는 분이시네요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으셨나 봐요. 대충 대꾸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