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물속 깊숙한 곳...
2012.08.24 12:12
난파선에서 다이빙...
산호들 속에서 한마리의 물고기로 DNA가 바뀌고 있죠...
니모 가족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람쥐...
휴... 이제 다이빙 레코드 21개를 만들었네요. 마스터 다이버나 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습니다.
이번 다이빙은 조류도 강하고, 37m 밑에 동굴도 가보는 등... 예전에는 못해봤던 많은걸 경험해 봤네요.
이상 물속에서 텔레파시로~ KPUG에 쏴올린 Yohan666이였습니다. 뿅!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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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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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트로보 뽐뿌를 받으실 차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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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그너머
08.24 12:51
와우... 좋네요..
마음만은 바닷속 입니다..(셩장 바닥 500원 주움..ㅎ)
오리발이...간질간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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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08.24 12:53
오옷~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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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비강 문제로 한쪽 방향의 이퀄라이징이 안 되는 관계로... 이젠 먼 이야기...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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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4 13:08
오오... 진정 뽐뿌 주시는 글과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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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08.24 13:12
우와~!! 부러운 경험입니다!
사진은.. 뭘로 찍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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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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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지네요~ 부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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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08.24 17:41
부러워서 하는 악담 한 마디.. 평생 물속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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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K953
08.24 17:56
우와 레얼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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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전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ㅠㅠ
물 밑으로 내려갈 수록 어두워지는데...
그 깊은 곳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예전에 와우 할 때도 깊은 바다 물에 들어가면...
어느 기준 이상 가면 체력이 깍이죠. 딱 그 느낌이래요. ㅠㅠ -
와우 초창기때 그 깍이는 체력을 감수하고 낚시할려고 아무도 안오는 갯바위를 찾아서 수영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
보라색 총하나 먹고 올레 했던 기억이 ㅋㅋ;;
이젠 아마 정해진 곳에서만 낚시가 되는 걸루 기억합니다만..^_^;
아.. 색감 정말 예쁘다 >ㅁ<
다큐멘터리 화면 보는 거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