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대란을 지나쳤는데 좀 아쉽네요
2012.08.27 22:14
기기성능이 꽤 좋은데 할부원금 3만원에 위약금도 없는 테이크 대란이 지나갔습니다.
해봐야 예비회선이고 그다지 많이 쓸 것 같지 않아 신청하고 싶은 걸 꾸욱 참았는데 자꾸 아쉬운 생각이 스멀스멀 듭니다.
참은 게 잘한 짓이겠죠?
해봐야 예비회선이고 그다지 많이 쓸 것 같지 않아 신청하고 싶은 걸 꾸욱 참았는데 자꾸 아쉬운 생각이 스멀스멀 듭니다.
참은 게 잘한 짓이겠죠?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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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외면하셨으니 이제 저주를 받으셔서 더 큰 지름이 다가 올겁니다. 우가타타 우가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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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08.27 23:07
지르셨으면 후회하실 일이 없는데^^ -
담에 또 기회가 있으실 겁니다^^ 저야 머 다행히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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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003
08.28 00:24
이번에 옵이이도 엄청 싸게 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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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08.28 06:04
S3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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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
08.28 07:43
참는게 아끼는 겁니다~ -
음, 긍정적인 댓글이 많군요. 지름신 참았다는 글에 긍정댓글은 평소 분위기와 다르네요.
일단 잘 참은 것 같은데 이 인내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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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8.28 09:09
다음 달부터 KT의 위약금3가 붙는 것 때문에...
다들 지나치기 어려워하시던데...
주변 몇 분, 일반 2G폰 쓰시던 분들이 바꾸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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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믕비
08.28 20:10
연기되었답니다^^ -
piloteer
08.28 10:12
저는 그냥 꿋꿋히 옵Q로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올거라고 보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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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8.28 17:34
기회는 언제든지 다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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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지나가면 다시 오는 법...입니다 ^_^
작은 지름 참았다가 큰지름 하시면 지름신께 사랑 받으실껍니다 ^_^
회선아꼈다~ 고 좋게좋게 생각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