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아침에 애들 픽업해주고 오니, 아내가 선물왔다고 하더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드디어 나도 태블릿을 갖게 되네요...


첫모습이 정말 맘에 들어서 오전내내 만지다 보니, 할 일을 못했어요...

저녁부터 만지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이렇게 세련되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아이패드와는 다른 매력이 듬뿍...(주변사람걸 몇번 만져봄...)

소개해주션 p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기쁨반, 걱정반이네요...이 이쁜것을 어떻게 해줘야 p85능력이 높아질까?하고 말이죠...

기뻐서 너무 말이 많았네요...


kpug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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