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2012.08.30 08:17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안좋아도 너~무~ 안좋아서 일찍 잤다.
어디선가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려서 아침이 된줄 알고 잠이 깼다.
됀장~ 룸메이트 1호가 들어온 소리였다.
아직 밤이다. 계속 자야겠다.
어디선가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려서 아침이 된줄 알고 잠이 깼다.
됀장2~ 룸메이트 2호가 들어온 소리였다.
역시나 아직 밤이다. 계속 자야겠다.
나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흠...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가?
오늘은 회의가 있는 날이다.
아자~아자~ 전투 준비나 해야 겠다.
앗 왠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의 한 페이지를 보는 느낌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