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간 조금 설레였네요..
2012.09.26 21:35
쪽지가 똮!! 와서...
아니! 어떤 미녀분이 나에게 고백을 하려고 그러는거지?
하고 열어봤더니...
불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쩝...
오늘은 꽁치 구이에 맥주 한잔으로 끝내야겠네요! 캬캬캬캬
2012.09.26 21:35
쪽지가 똮!! 와서...
아니! 어떤 미녀분이 나에게 고백을 하려고 그러는거지?
하고 열어봤더니...
불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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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꽁치 구이에 맥주 한잔으로 끝내야겠네요! 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