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볍게 한컷
2010.03.10 09:28
데크 공사도 마무리 안됐는데 눈이 내렸네요.
손으로 재보니 한뼘은 넘겠네요.
아~ 올해 눈 원없이 봅니다.
제설작업 또 해야하나.......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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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10 09:34
해도 바꼈는데
언제 한잔 할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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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출장만 줄창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중요한(?) 순간에 불쑥 찾아뵐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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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10 09:53
여보~
출장 갔다오는길에 한번 들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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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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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새우
03.10 09:45
내 놓은 우산에 쌓여있는 눈이..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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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희
03.10 09:46
예쁜 풍경이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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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님은... 당일 치기로는 안가신다네요.
1박 2일은 제가 힘든데 .ㅡ.ㅡ;;
아웅... 빨간차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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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al 10-Ton
03.10 11:00
통영도 5년만에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 모든 스케줄 취소입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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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10 11:46
통영에도 눈이 내렸군요.
많이 이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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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
03.10 12:48
아무래도 파라솔이 꺾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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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0 12:54
우와~~ 눈이 엄청 내렸네요.
데크공사를 시작하셨군요. 도와드리러 가야 하는데... 째끔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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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우는건 힘드시겠지만,
그림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