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즌1이 프린지 급이었다면, 시즌2는 엑스파일 분위기로 가네요.

영상물의 잔인성도 높아지고요.

스토리도 훨씬 흡입력있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엑스파일은 시즌 8,9는 한국에서 DVD나 블루레이나 발매를 안할 생각인가보네요.

책장에 꼽힌 시즌은 7까지 밖에 없는데 엑스파일 생각날 때마다 이걸 왜샀지....폭스코리아를 믿은 죄가 이리 크단말인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아마존에서 시즌8,9를 주문할 까도 생각해봤지만, 슬림판인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더빙이 아니라서요.

엑스파일이 더빙이 정말 감칠맛 나게 처리되었었는데요.

멀더나 스컬리나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배우와 착착 감겼었는지 말이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39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3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59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52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0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39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17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78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6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22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14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45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0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18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59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17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2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0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88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79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82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469

오늘:
1,186
어제:
1,918
전체:
16,325,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