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직, kpug을 주소창에 치다보면, 자동으로 뒤에 net이 붙는군요...버릇...

 

기존에도 유령회원이긴 했고, 앞으로도 유령이나 눈팅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예전 케퍽이 약간 어이없이,, 사라졌을때 저도 참 황망하여, 발길을 끊었더랬습니다

 

이곳이 생기자마자 가입은 했었지만, 약간 혼돈의 시기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오지 않았었죠

 

예전 생각이 나서, 와보니, 이제는 정말 자리를 잡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의 낯익은 닉네임은 찾기 힘들어도 왠지 고향에 온듯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꾸준히 눈팅 하려하니, 인사한번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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