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랫만에 보는 텅씨네요

그립네요 ^^

흐미 실수로 비추천 눌러져버렸어요.. 왜 확인 과정이 없이 그냥 비추천이 되어버릴까요 --;;

여튼 죄송해요.. 고의로 그런거 아닙니다 --;;;

텅씨 최고죠.. 그놈의 모노잭이 좀 그렇지만..- -;;

(오바쟁이님, 제가 추천 함 누르면 원상복구 되려나요?ㅋ)

오오~ 저도 아직 못 써본 명기.... @.@)/

텅씨..참 out-performance의 대표적인 기기가 아니었던가 생각 합니다.

그 작은 기기에는 다소 버거웠던 wifi, 너무 광활하여 행복했던 내장메모리...항상 그 의도가 궁금했던 모노 스피커 등...

텅씨 멋져요. 전 c3 쓰면서 고해상도를 부러워만 했었지요.

부러운 키보드죠..

T3 쓰면서 OS4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TC만 아직 못 써봤네요 ㅠ.ㅠ

제 텅씨는 제 방 어딘가에서 얌전히 잠자고 있는데;;; ㅎㅎㅎㅎ

진짜 갖고싶었던 기기인데... 가지고 계신 분들은 방출해주시죠.. ㅜㅜ

아.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지금은 어느분이 잘 사용하고 계시겠죠..

TC... 꼭 한 번 써보고 싶은 기기입니다. 언제 구입하게 될지는... 

그나마 그 비슷한 Treo90도 여태 못 써봤는데, 언제나 써보려나.

오호.. 저 텅씨의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