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민생 범죄는 잡아봤자 돈이 않되니 안잡는거 같아요..

정말 민초 신세라는 말이 와 닿네요.

야동보면 잠재적 성폭행범인데.. 형수 간강미수범은 국K1....

보이스 피슁.. 한국인도 40-50% 되더라구요.. 국내에서.. 하는..

문제는 잡을 의사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토렌트도 IP 추적하는게 쉬운 일도 아닌데 -_-;; 데이터 분석에 소환까지..

야동 전단팀은 만들고 보이스 피슁 전단팀은 없는것만 봐도 뻔하지 않을까요?

보이스 피슁은 지방별로 전담팀 눈가리고 아웅하기로 잠깐씩 운영한것 밖에 없었죠.

함정수사 자체가 불법인데 이걸 실적 + 수입을 얻기위해서 하고 있는거죠.

포르노 소지자 처벌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건 지인한테 들어서 어떤건지 모르겟지만

torrent 등으로 Ado** player apk 라는 안드로이드 APK 파일을 받았는데 출석 +소명요구 받았다네요

디자인으로 유명한 모회사 이름이 들어가서 그런지 모르죠

사실 이게 더 문제되는게 돈모으기 용으로 사용되지 않나.. 하는 의문입니다..

저런 벌금이나 기타 등등도 다 가카의 은퇴자금으로 저축되고 있는지도..

지금 전반적으로 장난이 아닙니다.. 여행자 전원 가방 뒤지기도 하고..

수입 물건 들어오는건 거의 100% 검사료를 받습니다.. 한번에 30만원 정도 되죠 -_-;

보이스 피싱 피해자가 있었는데 신고를 해도 안받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액이면 그정도는 좀.. 이러고.. 금액이 크면 타박 받고 찾기 힘들다 라고 대놓고 말하고

그래도 신고 하시겟어요?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 보지 않은면 신고 자체도 안받아 주는것 맡더라구요.

저도 이전에 한번 신고 해 볼려고 했는데 10원이라도 손해를 봐야 신고 가능하더군요 -_-;

그래서 패기넘치는 다른동네 분은 18원 넣고 고소한적도 있더라는..

ㄷㄷㄷㄷㄷ...

피해를 당해도 신고를 안받아주나요???

전에 1600만짜리 차 도난당하고 담당 형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차주님이 차보면 연락좀 주세요"

1200 만원 짜리 오토바이 도난 당하고 범인 교복 찍힌 CCTV 전달해 줬는데

바쁘다고 구시렁 거리더군요. CCTV 로 어떻게 잡나고. 어느학교인지 아는데 그걸 못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