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구입하실 분들은 그나마 11월이 괜찮아 보입니다.
2012.11.08 23:25
핸드폰 구입하실 분들은 그나마 11월이 괜찮아 보입니다.
12월에 아마 방통위에서 통신사 과징금 및 징계처분 내릴듯 하네요.
올해는 11월달이 마지막일 듯.. 12월 정책은 안봐도 나쁠게 뻔합니다.
방통위는 징계를 어떻게 얼마나 할지 다 알고 있지만 일부러 12월로 미루는 것 같습니다.
12월이면 연말정산때문에 매년 정책이 거의 안나왔거든요.
크리스마스 특수 약간 있는 정도?
그래서 어차피 12월은 통신사 장사 잘 안되는 달이니 12월까지 질질 끌며 그때 징계내릴 듯 합니다.
아무튼 11월달에 구입하지 않으시면
내년 2월은 되어야 좀 싸게 핸드폰 사실수 있을거예요.
1월도 또 정책이 썩 좋지만은 않거든요.
그러고보니 핸드폰 싸게 풀리면 사오는 짓거리(?)를 2009년부터 했으니
저도 참 통신사에 돈 많이 갖다부었네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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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11.08 23:41
이미 춘분히 안좋아졋어요
위약3이나온이상 아무리 싸도 사면 호갱님이라는거...
할부원금이 0원아닌이상 가능성이 없습니다 -
에스비
11.08 23:46
KT와 LGT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구입시 24개월 다 채워쓰는 분도 많고요.
폰테크용 구입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기 위해 핸드폰 구입하는 분들은
올해 11월을 놓치시면 내년 2월은 되어야 적절한 가격에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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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1.09 02:02
아트릭스가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번달에 바꾸기는 그렇고... 내년 2월까지는 버텨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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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1.09 08:07
그런데 지금 할부원금보면 매일매일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오 이번에 나도! 넥서스4로~?!! 응?!
아12월에 어머니와 제폰을 바꾸어야 하는대 그냥 지금 바꿔야 할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