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니는 다 좋은데 해상도가... ㅜ.ㅜ 구경만 했는데... 조금 있긴 있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해상도가 생산과는 상관이 많이는 없지만... 가격만 조금 더 착해지면 좋을텐데... 에효 ㅜ.ㅜ

헛 여기 또 애플 생태계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분이 계시군요.. 건저드리고 싶지만..

저도 심지어 Keynote, Numbers 에 심지어 인테리어 도면까지 IPAD 로 만들고 있습니다 -_-;

인테리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3D Home 한번 써보시길.. 정말 강추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2로도 키보드 없는 타블렛류 노트북보다 아주 많은 일을 할수 있죠

아이패드 사자마자 앱구매로 30달러나 썼네요 ㅠㅠ

좝스가 한 말 아니었나요 ?

9.7인치에 1024 해상도라면 좀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8인치에 1024 해상도면 충분히 가독성 뛰어납니다~

지름신의 사도 요한님 ㅎㄷㄷ

나.. 아이패드 질러버리것 같어 ㅠ.ㅠ

어제 실물을 봤습니다. 9.7인치 iPad2보다는 해상도가 나아졌지만, 여전히 픽셀이 보인다는...

내년에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면 그때 살 예정입니다. :)

저도 한번 만쳐봤는데 해상도의 압박이 좀 있긴하더군요,거기에 아이패드의 선택의 저 기준으로 중요한

레티나가............  루머대로 아마 내년이맘때쯤 2세대 제품이 나올것 같긴해요 레티나에 더높은 해상도..

애플은 짝수를 잘 챙겨주는 느낌이 약간 있지요. - 예외라고 취급받는 3GS도 따지고 보면 4번째 개정판이니... - 

소비용이다라는 분류는 MS오피스의 편리한 사용 여부 때문에 나온 거라고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피스 작업을 굳이 태블릿으로까지 해서 회사일을 휴식시간까지 연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부디 마소가 좀 더 오래 삽질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여튼 저도 아이패드1 산 이후로는 더 많은 생산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하는 일에서 아이패드는 정말 중요한 도구가 되었고요.

그리고 터치 키보드 반응속도의 경우 아이패드1만 해도 컴퓨터 키보드보다는 느립니다. 그래서 저도 터치는 키보드 못 따라가는 줄 알았는데, 아이패드4 써 보니 절대 아니더라고요.

이...이거 다시 뽐뿌가......

얼렁 사서 번개때 들고 나오세요~ 흐흐...

이런 뽐뿌글은.... 제목에 좀 표시를.... ^^;;

아 구매욕을 자극하는 글

저도 애플에서 허우적댑니다.....

아이패드 4사고싶은데,

LTE를 어찌써야한고민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