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4 07:01
몽배 조회:854
어느 냇가의 돌맹이에 ...
머리 긴 록커의 외침이 들리는듯..ㅎ;;
오늘 우리도 이렇게 힘차게 소리한번 지르며 하루 열심히 뛰어 보자구요~~ㅎㅎ
11.14 08:05
ㅎㅎ 어찌 저리 절묘하게...
댓글의 댓글
11.14 11:15
세월에 무엇인가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11.14 11:38
절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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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찌 저리 절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