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도 한눈 팔지 않는다,
나의 나라가 곧 나의 부다!
우리는 사랑하는 평원들위에 앞장선다
또 우리들 형제애를 굳게 다진다

우리는  같은 운명을 한가지로 나눠지녔다,
또 우리는 모두 한줄로 줄을 맞춘다. [평등하다]

하지만 공산주의자에게는 한가지 장점이 더한다!!!
언제나 공격의 최선봉에서 발견된다는!

우리들이 진 운명은 쉽지 않았다
그저 우리나라를 살게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아끼지 않았다!
자유가 불타오르는 노을속에 살기 위해!

우리가 진 신성한 몫 완수하며,
자신의 부름을 이해하며-
노동의 위업에 나아간다,
평화의 태양을 들어올리며!

우리는 공격의 최선봉에 선다!
우리는 공격의 최선봉에 선다!

1978, "공산주의자의 부름" B.샤인스키 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