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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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aus
11.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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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기뉴친구 구뉴가 된 그 구뉴패드군요. =_=
해상도는 레티나지만 벤치마킹상 체감이 아이패드2급일 때부터 불안하더니만 쩝.
애플은 역시 짝수만 노리는 것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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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64G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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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11.20 21:36
애플도 미래가 보이는듯해요. -
~찡긋*
11.20 21:43
더 이상의 혁신이 어려운 상황에서 솔직히 잡스님은 시기적절하게 무대에서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
꼭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 능력은 정말 잡스님께서 갑이었는데...
만약에 잡스님께서 살아 계셨다고 해도 더 이상의 혁신, 패러다임은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
이 세상에 아직 답답한게 넘쳐나는데.. 세상은 아직 그렇게 만만하고 할 게 없어진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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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1인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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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란
11.20 21:51
애초에 애플이 내놓아선 안 될 제품을 주기에 쫓겨서 내놓은 거죠.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뉴 아이패드를 내놓지 않고 아이패드4를 아이패드3로 내놨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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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밀리언
11.20 22:03
미니패드 사실려고 생각하신분들은 이걸 사시는게 더좋을것 같네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진짜 레티나는
아패를 사는 이유중 하나라는걸 직접 보면 느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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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1.20 22:25
정말 타블렛은 쉬퓨 보다 화질인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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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빌리티를 무시할 순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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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바람을. 간신히 참고 있단 말입니다.
그냥 싼 넥서스7이나 지를 거라고요. -
희망이야
11.21 02:38
아니 아이패드 1 만 11개월 정도 가지고 있던 것 팔았을 때 택배비 제하고 19만원 받았는데, 구뉴아이패드가 그렇게까지 떨어지나요?
구뉴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그렇게까지 가격차가 좁혀질 줄은 예상못했네요.
정말 구뉴는 애플이 내지 말았어야 싶기도 하네요.
암튼 싸지니 유저들은 더 좋겠습니다. 전 돈모아 내년 가을에 구뉴나 아니면 뉴뉴로 갈려는데, 벌써 이정도면 내년 중반 중고가는 상당히 근접 가능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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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루피
11.21 08:41
으으음... 42마눤...이라.... 근질거리네요.
쿠폰 다 먹여서 이 가격이라고 하던데.....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