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PUG.kr 생긴줄 모르고, 이제야 찾아왔네요 ㅠㅠ

2010.03.12 22:41

부릉이 조회:861 추천:10

모두들 반갑습니다~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SON 입니다.

 

kpug.net 에서 이전 게시판 오픈한다고 하길레, 매일 언제 열리나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기를 늦게서야 알게되었네요.

 

이전에 자주 보이던 아이디를 보니, 고향에 온거 같은 기분이네요~

 

 

얼마전 저도 드디어 차를 장만하였습니다~

중고차지만 나름 애착이 가서 이름도 지어줬습니다. '부릉이' ㅎㅎ

 

그래서 아이디도 바꿨어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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