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방금 버스를 타고 오면서 모포탈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관심이가는 모후보의 기사를 터치했더니 상대방후보의 기사로 집싸게 바뀌더니..그기사를 보여줍니다


넘어갈 타이밍에 터치한줄알고 몇번을 반복했습니다만(별방법 다써봤는데 ) 반대후보의 기사만 찍히더군요


아후~ 얼마나 열받던지요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 없으신가요?



이거 정말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인게 확실합니다


제가 컴맹도 아니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기사을 읽기위해서 눌렀지만


모두 헛사였습니다 정말 치사하다고 별별수를 다쓴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기사였는지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70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6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01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813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5] update 인간 08.03 60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1] update 왕초보 07.29 92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72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40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59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23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73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92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1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63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00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93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9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8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64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9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40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11

오늘:
4,121
어제:
5,031
전체:
16,43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