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마 여기계신 많은분이 일명 pc통신 시절주터 커뮤니티 활동을 하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자유롭던 분위기는 어느덧 하나하나 족쇄로 생각될만큼 제약을 두더군요

개인적으로 닷넷 시절이 천만세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제약으로 지금보다 훨얼씬규모큰 커뮤니티에서 자정작용뿐만아니라 운영도 실질적으로 스스로 이루어졌던곳이죠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누가 누구를 배척하지도 돌을던지지도 않았던 곳이었던것 같네요

이런말씀드히명 상다외 불퀘하겠습니다만
이름만 빌려온 그저 그런 그렇네요

분명 이런댓글 달릴겁니다
중이싫으면 절을 떠나라
ㅆ싸질러 놓으면 적어도 뒷수습을하라

별의미없는 말한마디라고 받아들일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절제가 필요합니까?
아니면 나와 남을 신뢰 할수 있습니까?
이런말을 들은기억이 있습니다 눈이하나밖에 없는사람들이 사는곳에 눈두개 달린사람이 가면 눈두개달린 사람이 이상한것이오 반대로 눈두개 달린사람들 사는곳에 외눈박이가 가면 외눈박이가 이상한것이겠죠


더이상 이곳에 또다른 제약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닷넷때 폐쇠성은 저리가라네요

적어도 여기 나특별한 회원이오 할분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924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160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704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800
29814 수능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게 무엇일까요 ? [2] new 맑은하늘 11.14 9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11] 아람이아빠 11.09 88
29812 토요일 아침 5시에 눈이 떠지다니... [8] Electra 11.08 76
29811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왕초보 11.05 93
29810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21] 왕초보 10.28 219
29809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222
29808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408
29807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202
29806 강아지 추석빔...2 [11] file 아람이아빠 10.02 221
29805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252
29804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76
29803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360
29802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859
29801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74
29800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1038
29799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531
29798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340
29797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855
29796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623
29795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66

오늘:
16,037
어제:
22,677
전체:
18,08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