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리 실력은...
2012.12.01 15:05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라면을 예전에는 그냥저냥 끓였었는데...
요새는 감이 떨어져서인지 물의 양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국물이 너무 많아서 싱겁거나, 국물이 쫄아서 너무 없는 수준이...
딸내미가 김치볶음밥을 해줬네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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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12.01 15:12
음식을 선보이시다니... ㅎㄷㄷ;;; 실은... 배 고픈데 집사람이 잡니다...;;; 무슨 만화인가 뭔가를 밤세워서 읽더니... 쳇~@@;; -
맑은샛별
12.01 15:26
게시글을 클릭하기 전에 잠깐 멈칫하게 되는 분들이 몇 분 계시죠.
산신령님이나 인포넷님처럼 염장사진, 위꼴사진을 올리시는 분들...
역시 이번에도 점심을 건너 뛴 제 위장을 흔들리게 만드는 사진을 올리셨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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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특히 아무것도 안먹고 밤새고 있을때, 인포넷님의 염장이란...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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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아빠
12.01 15:31
따님이 음식을 해주다니 심히 부럽습니다. 우리 꼬맹이 4살 딸내미는 아빠에게 요리 언제 해줄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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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모나카
12.01 16:17
라면은 500ml맞추면 된다고 하더군요 작은생수통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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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런 꼼수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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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심 메뉴가 김치볶음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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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12.01 22:09
음 음식 사진일 줄이야... ㅎㅎ 우 맛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