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리 아파;
2012.12.01 16:16
일찌감치 티몬에서 예약하고
남편의 이뽀4s 팔아버리고(윤발이님 덕분에 많은 금액을 받았지만 할부금 내고 나니 말 그대로 스쳐지나가는..)
나오기만 하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대란이군요. ㅠㅠ
고민하다가 연신내도 놓치고. (주말에 친정갈 때 들르면 되는데ㅠㅠ)
스터프에선 추가 고민하고 있다고 그러고,
이놈의 휴대폰은 걸려있는 옵션이 많아서 쉽게 판별하기 어렵고,
그래서 공부 좀 하려고 하는데
점점 업체들은 사라져가고
남편님은 출타 중이시고....
나 혼자 고민 중;;
그럴때는 만문 문의도 좋을거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