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캔디팡..

2012.12.12 17:48

빠빠이야 조회:1050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아이를 둔 학부형입니다.

큰애는 학원땜에 예전에 제가 쓰던 전화기를 하나 줘서 학원갈때만 쓰고 있어요. 

 

어제 둘째놈이 자기는 핸드폰도 없고 어쩌구 궁시렁거리길래 뭘 원하냐 했더니   

제 핸드폰으로 한시간만 놀게 해달라더군요..

그래서 그래라 했지요.

 

얼마나 되었을까.. 소리가 아가씨의 높은 목소리와 같이 들리는 팡팡소리. ..

넵.. 캔디 팡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잘안오던 카톡이 줄줄이..

 

캔디팡?

 

캔디팡이 뭐예요?

 

어떻게 해야하지요??

 

 

일 때문에 나이드신 분들.. 국회의원, 검사, 회사 사장.. 전화번호 입력으로 이분들 카톡도 다 연결되어있는데

이분들이 이런 문자를 보내옵니다. 카톡으로..

 

처음엔 그냥 잘못된 거려니 했는데..

이거원.. 

 

확인해 보니 우리 꼬마가 캔디팡하다가 친구 초청을 했나봐요.

캔디팡이 뭔지 모르는 분들.. 제가 보내니 뭔가 했나봅니다..

 

하루 종일 열분도 넘는 분들께 해명...

 

혹시 케퍽 회원님들 중에도 캔디팡 초대받으신 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살포시 지워주세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111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64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65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463
29877 회사가 내부공사 한다고 난리네요 new 왕초보 07.30 3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408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553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553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721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715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710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92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88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704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86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39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803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839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56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92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68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29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710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81

오늘:
9,334
어제:
29,092
전체:
25,08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