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으로 200점 만들기....
2010.03.15 11:03
글쓰기는 잘 안되고...
점수는 내 힘으로 쌓고싶고...
간편한 출첵으로 160점까지는 왔습니다....
고지가 저긴데 예서 말 순 없지요^^
비가 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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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위는 공지사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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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03.15 11:14
이런....제가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았군요.....
Sihaya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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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5 11:20
^^ 문득 생각나는 얘기.. 누군가 여비가 떨어져서.. 있는거 다 털어서 귀국하는 배표를 사고는.. 아 이제 돈이 없으니 도착할때까지 2주는 물만 먹고 살자.. 하고는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며칠을 쫄쫄 굶고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고.. 식당에 가서 밥을 마구 먹고는.. 나는 돈이 없으니 배째시오 하니.. 밥값은 뱃삯에 포함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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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03.15 11:22
왕초보님,
그 예화 저도 많이 들었지요.
모 단체 여름 모임에 가면 대표님께서 해마다 들려주시던 예화네요.
혹시 모 단체 동문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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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03.15 11:25
유령회원이라도(이어서) 어느 게시판이든 다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족쇄가 풀린 느낌입니다.
왕초보님// 맞아요. 저도 그 이야기 듣고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그러고 있었군요. 제 인생에 있어서도 그런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합니다.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오전입니다. 리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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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5 11:30
바보 같다.. 라기 보다는.. 저는 저 얘기를 보면서 조금 더 약삭빠르게 살아야 하는가 보다 하고 있답니다.
꿈돌이님 이제 '사람' 포인트를 한참 넘기셨음을 알아챘으니 마구 활동하셔야죠 ? ^^
기둥님.. 잘 아시겠지만, 제가 우리나라의 단체 동문모임에 참가할 상황이 아니지 말입니다. 저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답니다. 지난 연말에 (케퍽 벙개 전날쯤인가) 정말 오랜만에.. (16년만일듯 -_-) 과동문회를 가긴 했었습니다. 그동안 돌아가신 선생님도 몇분 계시고. 늙수구레 해진 후배녀석들도 안타깝고. 뭐 그게 제가 거울 들여다보는 거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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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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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가 풀린것 같은데 막상 별로 달라진게 없죠.
이제 마음고생이 끝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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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5 18:53
등업한다고 해서 딱히 달라지는 게 많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그다지 불편함도 없고요. 그저 막연하게 케퍽에 내 흔적이 째끔 쌓였구나 싶은정도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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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제한이 100점으로 하향조정되지 않았던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