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 다이어트 돌입 1일차
2013.01.14 21:29
드디어 제체중이 심리적안정선인 79키로의 벽을 돌파했습니더.
가만히 보니 최근 2년간 운동도 한번안하고 정말 나태하고 게으루게 살았더군요
바지는 허리 단츄가 끼어지지도 않고 셔츠는 단추가 터질것같더군요
더군다나 배가나와서 옷매무세가 말이 아닙니다.
2일간 극소량의 식사량으로 늘어난 위와 장울 비우기로 했습니다 .
3일차부터는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맨손운동과 달리기를 시작할까합니다
첫째날
아침. 금식
점심. 120칼로리 컵누들
저녁 아메리카노 두잔. 쿠키 하나 ㅠ.ㅠ
아....허기져 아...고기...아..쌀밥....아.....하얀 김나고 기름진 쌀밥.......맛있는고기 고기 고기 ㅠ.ㅠ
가만히 보니 최근 2년간 운동도 한번안하고 정말 나태하고 게으루게 살았더군요
바지는 허리 단츄가 끼어지지도 않고 셔츠는 단추가 터질것같더군요
더군다나 배가나와서 옷매무세가 말이 아닙니다.
2일간 극소량의 식사량으로 늘어난 위와 장울 비우기로 했습니다 .
3일차부터는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맨손운동과 달리기를 시작할까합니다
첫째날
아침. 금식
점심. 120칼로리 컵누들
저녁 아메리카노 두잔. 쿠키 하나 ㅠ.ㅠ
아....허기져 아...고기...아..쌀밥....아.....하얀 김나고 기름진 쌀밥.......맛있는고기 고기 고기 ㅠ.ㅠ
코멘트 8
-
Ah.. 치느님 날 가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쿠군
01.14 22:02
서로서로 화이팅입니다!
근데 ㅜ식사량 줄이면 다시 원래식사량 돌아올경우 요요 바로 온다는데요..ㅠㅠ
-
몽배
01.14 22:55
에고 고생하십니다....
앞날의 멋진 몸을 생각하시며~~~홧팅~~~~~
-
인포넷
01.14 23:25
흔들린...
-
=_=;; 백군행이 주말에 먹고 죽자는데?
-
PointP
01.15 06:45
아 저도 오리고기 먹었는데... 사진 찍어 둘걸... ㅜ.ㅜ
-
달팽이
01.15 09:59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영양삽취도 중요합니다.
쿠키, 저칼로리 컵라면, 금식.....
모두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방법이네요.....
잘못하면 요요로 더 살찌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야식드실 시간이죠..
야식은 족발이...
아니 통닭인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