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포스러운...
2013.01.19 19:07
버스타다가 갑자기 들리는 여자목소리
"어디야?"
어디에 전화하는 것같은데 몸이 흠칫하면서 소름이 돋는 느낌이 오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큰소리도 아니였는데 몸이 흠칫 움추려듭니다..ㅠ.ㅠ
"어디야?"
어디에 전화하는 것같은데 몸이 흠칫하면서 소름이 돋는 느낌이 오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큰소리도 아니였는데 몸이 흠칫 움추려듭니다..ㅠ.ㅠ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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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0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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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01.19 20:56
1. 지금 출발해
2. 가는 중
3. 편의점이야
4. 버스 기다려
5. 집앞
6.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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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01.20 08:15
라즈곤님. 그러니 부인이나 여친한테 죄 짓지 말아야죠. -
푸른들이
01.20 14:14
ㅋㅋㅋ 라즈곤님. 그러니 부인이나 여친한테 죄 짓지 말아야죠.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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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01.21 01:34
그게 죄가 없어도 죄를 지은 것같은 것입니다. 이건 결혼하신분이거나 오래사귀신분이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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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1.20 18:35
음.. 유부당 회원님들이시면 절대 공감하시리라고....ㅋㅋ\ㅡ,.ㅡ;;
ㅎㅎ 저는 아직.. ㅎㅎ 그런 느낌까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