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을 짓고보니 혹시나...

이런 생각하실분이 있어서 먼저 이분에게 사과하고 시작합니다.

뭔가 좀 시작부터 ㄱ구리다.


불량토끼님 왜 닉을 그렇게 지으셔가지고..

헤헤^^

제목은 불타는 토요일입니다.

아마 불토님도 그렇게 보내실지도...




그얘길 할려는게 아니구요.

갑자기 정말 불타는 ㅗ토요일을 보내고 싶은 확 끓어오르는 일이 생겼네요.

우리 닝닝한 삶에 좀 한버 ㄴ뭔가 불살르고 싶은,

꼭 한번붙고싶은 일이 생겨서요.


기분 꾸리하신 분은 스킵하시길...

전 기분 좋았다가 다시 끓어올랐으니까요.


제 블러그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데 그냥 참기 어려워서 

(이래서 또 내 블러그가 공개되나)


그것도 고생 제일 많이하고 준비만해도 2년이나 했는데...

된장, 간장 담그는 걸 쎄가빠지게 해서 블러그에 올렸는데 그걸 또 씹네.

확 만나서 한마디 하고 싶지만, 참는다.


아~ 

이글 나중에 폭파 할지 몰라요.

이 금같은 불토에 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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