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2)
2013.02.08 01:42
http://www.kpug.kr/kpugfreeboard/549899
2011년 2월에 큰 딸 교복 사진 올린 적 있습니다.
오늘 둘째 딸 교복 맞췄네요. ^^;
이제 시집 보내도 되겠죠? ^^;
코멘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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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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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ㅈㅂㅈ님 같은 분을 조심해야 한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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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가 왜요...(=.=)
대체...유주랑..저랑 몇살차이인데...
진주정...전부 내가만든 밥도 먹고큰 애들인데...(물론 돈은 스님이 내셨지만 ㅋ언니동생할거 없이 1인분이라 깜짝 놀랬지만요 ㅎㅎ)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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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 돈까스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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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벌써 6년전인데.. 그때...1인분씩 먹었는데... 지금은 몇인분을 먹는단 말입니까!!!! ㅎㅎㅎㅎ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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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금도 1인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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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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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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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08 02:30
벌써 보내고 싶으신가요???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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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말이 그렇다는 얘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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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08 03:00
ㅋㅋㅋㅋㅋ...
그럼 저에게 보내세요...
울 아들과 애기 해볼께요...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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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연애는 제가 반대합니다(응?)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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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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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받으셨어요? ^^; 지금 줄이 엄청 서 있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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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08 03:39
부럽.. 요즘 몬순이 사진이 넘 뜸하다는.. (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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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이 교복은 2년 후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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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진심입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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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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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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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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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랑
02.08 08:33
귀엽고 예쁘네요.... 부러워라.... 딸이 갖고 싶어요.... 딸.... 딸을 주세요...
어떻게 하면 딸을 낳을 수 있나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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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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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아직은.. 보네시면 안됩니다...(=.=) 보네실것도 아니면서....
지금시집가면.... 대체 어떤 도둑놈같은놈이 데려갈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