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휴를 돌리도!!
2013.02.11 22:12
연휴가되었음에도... 두딸아이의 용호난무에 휘둘려 불금을 놓쳤고 토요일은 그여파로 암것도 못했으며, 일요일은 주일예배와 놀러갈계획준비로 그냥 지나갔고, 오늘은 마눌님에게 어느 좌표로 운전하라는 지시로 변산의 어느 숙박업소에 있네요. 내일 아침 일찍 새벽에 광주로 출근하시라는데... 저는 자신이 없군요..이번주그냥 휙하면 다지나갈거 같은데.... .이번주도 이리 지나가나요?
2013.02.11 22:12
저는 내일 연차를 내버려서~!!! 다행히도 하루 더 쉽니다... 눈치 보였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