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에 이사를 왔을 때에는 같은 층 전구도 갈아주고 기타 청소도 하고 해서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쯤 지나니 


물건 부서지는 소리

비명...이라기 보다는 악악 소리치고 누군가에게 대드는 소리

간단한 반팔 셔츠와 남자 트렁크팬티만 입고 계단에 앉아 담배 피는 만행(저번 영하 20도에도....-_- 그리고 계단 위로 올라가면서 중요 성기를 보이는 ... ㅅㅂ 아 내 눈.ㅡㅡ;;)

술 먹고 자기 집 문앞에 오줌 누는 만행


이게 다 저녁 9시에서 저녁 12시 사이에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경찰에게 신고라도 해볼까 했지만 조금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이게 빈도수가 줄지 않으니 지금은 무섭습니다.. -_-;;;;


그러다 운연찮게 범인의 정체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 범인은 고등학생 신분에 정신병원을 들락 거린다는 정보를 였습니다.

(아마 분노조절 못하는 뭐라고 하던데..정보의 소스는 그 범인이랑 같은 반을 했던 고등학생의 부모님이 알려주더군요.ㅋ )


신고하기도 뭐한게 15분내외로 위의 소동이 끝나니 대처방안이 없으니 참 답답하네요.


그냥 후딱 다른 동네로 이사나 가야 하나...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59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44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37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308
29844 사진올리기 [13] file 하뷔1 03.11 58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5] 아람이아빠 03.06 90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15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12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31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13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3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23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287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32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368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23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06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09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282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275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08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57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271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261

오늘:
17,607
어제:
22,540
전체:
19,934,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