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풀어서 온다는 조건이라면 (부가세 내지 않아도 되니까~) 상관없습니다.

약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아스피린계열의 경우 한국보다 함량이 2배정도 되는것도 팔고 그리고 100알에서 200알정도 팝니다.

거기에 약효가 한국보다 더 낫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한국에서 오신 관련전공분야 사람들끼리 한번 이야기 해본적이 있는데

제조공정에서 수화반응 및 불순물이 덜 섞었이고 폐기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럴것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 그럴것이다라는 이야기지 실제 그런지는 직접 데이타가 나와야지 아는겁니다만

일단 대용량의 경우 싼건 맞습니다.

타이레놀 중에서 국내에서 팔지 않는 Extra Strength 같은 경우에는 사올 만 합니다. (옛날 지식인가요? 자신이 좀 없네요..)

단 이 제품은 조금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정확한 용법을 알고 쓰기에는 괜찮다. 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비타민제품 대부분이 식약청의 성인 1인 섭취 권장량을 기준으로 제작됩니다.

근데 미국에서는 최대한 압축해서 판매합니다. 사실, 지용성비타민을 제외하면 많을수록 좋거든요

신장, 위 질환이 있는경우 약간 주의가 필요하지만,

지용성비타민 조차 베타키로틴 성분으로 섭취하면 전환되지 않은 량은 모두 배출됩니다.

국내에서는 스마타민 인가? 그 제품이 가장 괜찮은거 같던데 미국에서는 좋은제품이 꽤 많더라구요

저도 이 질문에 대한 알고 싶은데, 아무도 7" 태블렛 피시를 사가지고 오는데 대한 애기가 없으시네요. 

다 약사오는게 좋다고만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