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철도 녹이는 사랑

2013.02.23 14:39

영진 조회:1012

 

 

 

 


여자들이여, 당신의 친구에게 내말 전해주시오,
내가 그녀를 꿈꾸며 밤에 잠들지 못한다고,
모든 아름다운것들 중 그녀가 가장 아름답고 어여쁘다고...
내가 직접 말하고 싶으나,
그녀 앞에서 말을  찾지 못하겠소..

 

그 아름다운 불길이 이는 눈, 자꾸만 내게 어른거리오.
나 다른 땅에서 행복을 찾고 싶지 않소.
그대위한 사랑의 열정이 마치 사슬처럼 나를 묶고 있기에,
그녀없이, 한시도 시름을 놓을수 없기에...

 

그저 내가 그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소: '당신 숨겨도 소용없소,
당신의 사랑의 열정이 내게도 느껴지는 것을.
그 바보같은 가식을 버리고, 내게 심장을 열어달라고..'

 

아름다운 불길이 이는 눈, 자꾸 어른거리오.
나 다른 땅에서의 행복 원하지 않소,
나는 당신에 사슬로 묶은 듯이 타오르오,
당신에 온생명을 바치고, 함께 숨쉬고 싶구려...

 

스탈린시대 - 로씨야, 세르게이 레메셰브, 파나이오토브, 공동농장의 로망스모음곡들에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4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9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4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24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2] file 인간 04.30 43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58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81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01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2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26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57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8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52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01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23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60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50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3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5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63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2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30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30

오늘:
6,952
어제:
22,052
전체:
20,98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