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사무실에서...
2013.03.01 21:19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 주 완전히 다른 환.골.탈.태. 된 보고서를 접하겠지만...
그래도 열씨미... 작성합니다.
아아~ 언제나 되어냐 내 맘대로 무언가 하루 수 있을까용?
써 놓고 보니 넋두리..
죄송함다.
2013.03.01 21:19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 주 완전히 다른 환.골.탈.태. 된 보고서를 접하겠지만...
그래도 열씨미... 작성합니다.
아아~ 언제나 되어냐 내 맘대로 무언가 하루 수 있을까용?
써 놓고 보니 넋두리..
죄송함다.
내 딴에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아니, 이게 아니고...' 하면... 쩝;;; 그때의 허무감과 박탈감은... OTZ
쉬는날에도 열심히 일하신 하뷔님께 그에 걸맞는 보상이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천!
PS.
저는 빨리 퇴근하고싶다~ 라는 '뻘글'을 올린적도 있었습니다. 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