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에 첫 부산 소환때 현이아빠님께서 챙겨주신.. 나쵸..

 

예전에도 물론 같은 제품을 먹어 본적이 있었는데..

 

과히 그 냄새에... 적응못하고 던져 버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입맛이 변해서 인지...

 

너무 맛있네요..

 

이번엔.. 제대로 된 나쵸(현이아빠님이 주신 그 제품)에....

 

나쵸 치즈까지 구비하고 먹어대고 있습니다..

 

우짜죠..

 

배에 바람 들어가는 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지는데 말입니다...

 

현이 아빠님.. 책임지세욧.. 제 뱃살좀 가져 가세욤.. ㅋㅋㅋ

 

현이아빠님 바뿌신지 오늘은 글이 안보여요..

 

소환해 드립니다.. 얼렁 오세요^^ 안바뿌시면..

 

바뿌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현이아빠님 화이팅.. 아시죠.. 심심하시믄 놀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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