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328222629&section=03&t1=n

 

오늘 프레시안에 올라온 기사 입니다.

 

 

진주 의료원 이야기죠.

 

 

누구의 주장이 타당한가

 

 

 

왜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인가

 

 

 

 

 

한편으로 참 재미있네요.

환자는 돈이고 그나마 돈이라는게 없으면 죽어야 하는걸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보네요.

욕해야죠 저런것들 뽑아준게 국민인데....왠지 이게 시작에 불과할것같은 예감은 왜들죠....가난한 국민의 주머니를 비틀어짜고 권세와 부에 눈이먼자의 주머니는 두둑해지며 그것이 당연한것이라 가르치는 대한민국

 

제가 뒤틀려 있는걸까요 아니면 이나라 내조국이 뒤틀려 있는걸까요?

 

힘을 가진자가 약자를 수호하는 미담같은건 고작 싸구려 만화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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