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있어요?

넷북이 바보가 되었어요 ㅠㅠ 넷북은 이제 무슨용도로 써야하나요..

HDMI라도 있으면... TV에 물려볼텐데.. D-sub 달랑하나...ㅠㅠ

동영상은 잘 모르겠고; 패드 1 쓸 때도 패드에 적합한 리딩 분야는 정말 노트북 사용 시간이라든지 횟수를 줄어들게 만들더군요.

그 전에는 컴퓨터를 가르쳐보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하더니 갤럭시탭으로는 메일, 페이스북, 검색 등등등

그런데 아직도 타자는 잘 못쳐서 속도 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컴퓨터를 배워야겠다고 이야기도 하는데요,

활용도로 보면 아이패드를 사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패드를 쓰면서도 타자를 익힐만한 - 다른 컴퓨터도 가끔은 쓸 수 있게

방법이 있을까요?

획기적인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는 한 PC 시장이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yohan666 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위축되는 것은 사실이지요.

아빠는 PC를 조립했었어.. 라고 하면 애기가 눈이 휘둥그래져서 쳐다보고 그러겠죠.. 쩝.

저도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나서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확 줄었네요.

한동안 집에서 컴퓨터 없이 생활했습니다. 지금은 집에 컴퓨터가 있긴 하지만

하루에 10분도 사용 안 하는 것 같네요. ^^

아무래도 컴 사용량이 줄긴하는데...

그래도 영화받아서 패드에 넣으려면..

패드로 토렌트 이런 안돌리고 할려면 컴은 있어야 되겠죠

FTP만 안정적으로 운영할수 있다라면 안드로이드 타블렛도 괜찮았을텐데 이게 잘 안됩니다. T_T~

그래도 shockwave 하나만 나오면 challenging해지지요. -_-;; 웹이란 곳에서 독야청청이란것의 한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