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를 뺐습니다.ㅠㅠ

2013.04.30 12:46

노랑잠수함 조회:987

제가 몇 년 전부터 급격하게 이가 안 좋아져서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그 이후 그냥저냥 신경쓰며 살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왼쪽 위 어금니 부위가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예전 치과에서 치료 받을 때 이 어금니는 그대로 두면 조만간 빼야 할 것 같다고 했었죠.

멀쩡한 이는 아니지만 불편하지 않은데 빼는 것도 망설여져서 그대로 두었는데 드디어 일이 터졌구나... 싶었죠.

며칠 바빠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젯밤에 자는데 무척 아픈 겁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치과에서 가서 뺐습니다. ㅠㅠ

빼는 김에 스켈링도 하고...

지금도 비릿한 피 맛을 느끼며 연신 꿀꺽꿀꺽 삼키고 있습니다.

(이 뺀 다음에는 뱉지 말고 다 삼키라고 하네요.)

 

이가 오복의 하나라는 말을 절감하는 날이네요. ㅠ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3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9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4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2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2] file 인간 04.30 37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54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78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00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2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2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55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51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01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23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60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8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3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5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62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2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30

오늘:
20,814
어제:
21,330
전체:
20,97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