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열이 3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2013.05.18 09:25

파스칼 조회:1463

그저께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는데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날씨는 더워졌는데 동복을 입고 퇴근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침에는 그나마 선선해서 괜찮은데 저녁에는 따뜻하니 겨울철 퇴근때 보다는 열이 많이 난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 아내와 딸과 함께 올림픽 공원을 갔습니다.

잠실대교를 넘어오는데 강변북로와 올림픽 도로가 많이 막혔습니다.

아내와 함께 외곽으로 나가지 않은 것에 대해 쾌재를 불렀습니다.

 

약간 이른 시간 10시에 올림픽공원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놀이터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애기와 아내는 놀이터로 저는 맥주로...

앉아서 거의 1000cc 먹은 것 같네요. ^^

 

놀이터와 가까운 올림픽 공원에서 술을 먹는 아빠는 저 혼자 뿐이었던 듯.

 

그렇게 즐겁게 놀다가 오후 3시경 자리를 정리하고 돌아오는데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운전은 아내가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열이 많이 나고 몹시 힘들더군요.

끙끙 앓고 있는데 아내가 귓구멍에 체온계를 넣어보더니 39도라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 있던 타이레놀과 소염제를 복용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약을 먹을 때 목이 부은 느낌이 들고 침 삼킬 때 아픈 것을 보니

아무래도 급성 인후두염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어제처럼 아프지는 않지만

목은 여전히 불편하네요.

급성 인후두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잘 안먹는 항생제를 복용해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45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32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26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171
29844 사진올리기 [12] file 하뷔1 03.11 52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5] 아람이아빠 03.06 88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11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07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00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179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14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187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253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297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332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294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366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271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252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244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285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26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245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217

오늘:
6,348
어제:
22,540
전체:
19,92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