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류현진 선수. 한화의 소년 가장이었을 때도
열렬히 응원했고, 빅리그에서의 성공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지금도 열렬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박찬호선수의 성공이
폄훼되는 것은 정말 안타깝군요.

이미 박찬호를 넘어섰다는 노감독의 눈이
정확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팬의 눈으로는
아니네요. 그 긴기간 동안의 자기관리와 투쟁심,
그리고 이루어낸 성과. 거기에 더해 그 시절,
그 대약물의 시대를 헤쳐올라 그런 커리어를
쌓아올린 선수를 그렇게 간단히 깎아내리는 건
보기가 안 좋습니다.

그 시절, 대 약물의 시대로서,정말 타격의 신들의
집단 강림의 시대에 박찬호 선수가 꽂아넣는 직구는
그야말로 카타르시스였단 말입니다.

일개 야구기자의 설레발이엇다면 모를까,
그런 과정을 알만큼 안다고 생각되는 노감독의
일성은 팬으로서는 불쾌하기까지 하군요.
얼마전까지 팔 각도 운운 하시면서 저런식으로는
빅리그 택도 없다고 말씀하신 분 이야기 치고는
너무 극적인 변화이기도 하고요.

이는 박병호는 이미 이승엽을 넘어섰다는
비유보다 더 심한 비유 같습니다.

잘 합니다.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제 6승을 한 루키예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112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65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66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474
29877 회사가 내부공사 한다고 난리네요 [1] new 왕초보 07.30 7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414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554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557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722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716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713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93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90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706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88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40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804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840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57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93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69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30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710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81

오늘:
14,629
어제:
29,092
전체:
25,08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