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류현진 선수. 한화의 소년 가장이었을 때도
열렬히 응원했고, 빅리그에서의 성공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지금도 열렬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박찬호선수의 성공이
폄훼되는 것은 정말 안타깝군요.

이미 박찬호를 넘어섰다는 노감독의 눈이
정확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팬의 눈으로는
아니네요. 그 긴기간 동안의 자기관리와 투쟁심,
그리고 이루어낸 성과. 거기에 더해 그 시절,
그 대약물의 시대를 헤쳐올라 그런 커리어를
쌓아올린 선수를 그렇게 간단히 깎아내리는 건
보기가 안 좋습니다.

그 시절, 대 약물의 시대로서,정말 타격의 신들의
집단 강림의 시대에 박찬호 선수가 꽂아넣는 직구는
그야말로 카타르시스였단 말입니다.

일개 야구기자의 설레발이엇다면 모를까,
그런 과정을 알만큼 안다고 생각되는 노감독의
일성은 팬으로서는 불쾌하기까지 하군요.
얼마전까지 팔 각도 운운 하시면서 저런식으로는
빅리그 택도 없다고 말씀하신 분 이야기 치고는
너무 극적인 변화이기도 하고요.

이는 박병호는 이미 이승엽을 넘어섰다는
비유보다 더 심한 비유 같습니다.

잘 합니다.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제 6승을 한 루키예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3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8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4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2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2] file 인간 04.30 37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54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78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00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2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2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55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51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01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23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60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8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3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5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62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2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30

오늘:
18,804
어제:
21,330
전체:
20,97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