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주소 쪽지주시면 보내드리죠..ㅎ

*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과 칼 짜이츠 렌즈를 교환한다는 말씀인가요?

아, 농담입니다.^^  남이 뭘 지른다면 우쨌든 축하부터 하고 보는 게 케이퍽의 전통인지라....

지름신고 기대해 보겠습니다...ㅎㅎㅎ 과하게 지르시길...대범하게 하하하~~

저두 14장 남았지 말입니다^^;; 늦었네요 ㅋㅋ

jinnie님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굽신굽신 (   -   -)>;;;

^^;;

저두 18-55 sam번들 + 55-200 not sam + 50.4 사용 중인데

칼번들은 지르고 싶습니다. ^^

결론 지르세용~~

쓰시고 좋으시면 추천을 ^^;;;(지름을 지름은 부른다는)

니콘 D50을 쓸 때...

애기번들, 아빠번들, 할배번들까지... 게다가 50 단렌즈도...

생각해보니 어쩌다 렌즈 하나 마운트하면 주구장창 씁니다.

화각이 겹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러다 모조리 팔고 18-200 부르르 라는 놈을 샀죠.

제법 오래 썼다 싶었는데 어느날 보니 망원 구간에서 좀 어둡다는 느낌...

또 다시 시작되는 렌즈 돌림병...

게다가 니콘이나 캐논은 뭔 놈의 렌즈가 그리도 많은지 말이죠...

어느 날, 막연하게 바디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삼성 GX-10을 질렀습니다.

번들에서 시작해서 몇 변의 렌즈 돌림 이후에...

시그마 17-70 하나로 버틴지 2년 가까이 되네요.

피닉스 50미리 단렌즈 하나 있긴 합니다만, 이건 워낙 저가 모델이라 방출할 생각도 들지 않고...

정말 어쩌다 한 번, 그러니가 천지가 개벽할 때나 한 번 마운트해봅니다. ㅋㅋ

18-200 정도 되는 놈 하나 지르시고 나머지는 모두 방출하세요~~~

티스토리, 구글웨이브 둘다 수십장 쌓였다는.. ㄷㄷㄷ

제 카메라는 랜즈를 바꿔서 장착할 수 없는 똑딱이라서 랜즈 지름은 없어요~~~~

사진에 대한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제 능력밖이라는 생각에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똑딱이에서도 dslr급의 성능이 나온다면... 그때 바꾸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