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교로부터 제공받았던 n클라우드 환경을 싹 정리했습니다.



드롭박스, 크롬 동기화해제 및 삭제/정리 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앞으로 2년 뒤 (아마도?)아이패드6로 볼 화면이라 벌써 아련해지네요.



덕분에 본체+배터리만 2.6kg에 달하는 '탱크'노트북을 집에두고, 항상 휴대하는 아이패드2로 모든걸 때울수 있었지요. 필기, 과제작성, pc환경이 필요한 과제제출 등등...



하나. 둘. 정리해 나가니 문자그대로 '시원섭섭'하네요. ㅎㅎ;





Ps. 사진은 갤투에서만 작업했더니 퀄리티가 좀 떨어집니다. 양해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