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방금 아침 모임을 마쳤습니다.


사이트를 옮긴 뒤로 많은 분들이 이곳으로 오셨는데 제가 물품 거래와 도움을 여러차례 받았던 웨슬리님께서 보이지 않아 궁금합니다.


혹시 소식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바쁘셔서 잠수 중이신가요?


특히 체중 감량이 계획대로 되어 가는지 제게 많은 도전이 되었는데 말이죠.


그외에도 몇 분 더 생각이 나는데 보이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주변에 KPUG 회원이었던 분들 중에 아직 이곳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 가입 권유하기와


가입하신 분들 한 번 이상 글쓰기 캠페인을 개최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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