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팔이 애초에 안올라가지 않나요? ;;; 예전에 무거운거 계속 나르다가, 잠시 쉬면서 담배피우는데 라이터가 입까지 안올라가요. ㅋㅋ

ㄷㄷㄷㄷㄷ..

아령 400개라...

(옆동네 유행어를 따르자면) 먼저 아이패드가 있는지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닙니까?

예, 전 있습니다. 얼마전 아내에게 아이패드미니를 중고로 선물 받았습니다.

미니는 별로 무겁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령을 안 하는 건 아니고요...

아이패드부터 구해야....  전   요한님때문에 들였던 골동품 A10....  러시아어 동강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근데 A10보다는 가볍겠지요..  아이패드가..

그냥 저 주시면 됩니다....ㅋ

상대성 선수 학습이론... ㄷㄷ;

무게감이 너무 없어서 깃털같은 오타를....

==3===3===3=3=3=============3

 저는 아이패드부터 구해야겠군요.

저는 제일 두툼한 Otterbox 케이스까지 쒸워요. 돌판 입니다.

먼저 아이패드부터 사야겠어요 ㅋㅋ

예상했던 답변은 "아이패드 미니를 사세요"였는데, "운동하세요"가 답변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