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겠지만


2000년대 이후 많이 쓰이기 시작한


valsartan이라는 약물이 있습니다.


뭐 심장마비 위험성을 줄이는 약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는데요.


교토대학의 교수가 데이터 조작해서


valsartan이 다른 약물보다 휠씬 효율이 좋다라고 논문에 냈습니다.


그 데이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Novartis (유명 제약회사입니다.)에서


연구비를 무려 2008년에 140만달러 (15억6천만원정도죠 ^^;)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많냐라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보통 연구비 펀드 하나가 5-6만달러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28개의 펀드를 연구하나로 받았고


PI운용자금이 인건비 제외하고 10-20만달러라고 생각해도 많이 받은거겠죠.


Novratis야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책임없다식으로 이야기하는데요.


2003년도에도 미국에서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연구원하나가 양심선언했었는데


(이때는 조금 다른게 회사에 속해있고 비밀보장의 의무가 있기에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겠지만)


blogger를 통해서 나온거라 발뺌 못한거라 보여지네요.


작년 7월달부터 시작한건데 지금에서야 겨우겨우 봉합이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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