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타 수정했습니다^^;;

블랙박스는 비용부담되면 옥X에서 매우 싼것 파는데 이런거라도 하나 달면 좋을거 같습니다. (몇년전부터 제가 쓰고 있는 것입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720960308&cat_id=40000361&frm=NVSCPRO&query=%EC%9D%B8%EC%BC%88+%EB%B8%94%EB%9E%99%EB%B0%95%EC%8A%A4

미쿡입니다. 모든 도로, 전좌석 안전벨트가 의무화된지 16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안전벨트 안 맸다고 출발안하면 욕먹습니다. -_-;; 그럴땐.. "내려"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사고나서 크게 다치는 것보다 나을거 같습니다.

정차중에 추돌당했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모범적인 엄마이시군요~

아이들이 스마트폰 빠지는 것도 어른들 책임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가끔 들어요.

부모님이 옆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훌륭한 교육인거 처럼요

아......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T-T

아하하하....

혼자 다니면 무단횡단하는데 아들 데리고 다닐 때는 꼭 신호 맞춰서 다닙니다.

운전할 때도 마찬가지..

전 솔직히 무단횡단 가끔 해요. 그런데 주위에 얘들이 있으면 안해요. 아직 사리분별이 힘든 나이에 저보고 어릴때부터 따라할까봐 무서워요. 저도 무단횡단을 할땐 짧은 거리일 경우에 좌우를 십수번씩 두리번거려서 정말 차가 안오는게 확실한 경우에 하는데, 어릴땐 아직 그걸 정확하게 측정하기 힘드니깐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는 아저씨가 차 사고나서 차를 쓰지 못할 정도로 망가졌는데, 안전띠 덕분에 하나도 안타쳤다고 전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