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인적으로 먹는거에는


그다지 가리는 편은 아니라서


(신사의 요리를 즐겨했던 편이라)


아무거나 잘 먹는데요.


홍콩에서 아침메뉴로 라면을 파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해장라면도 아니고


그냥 라면인데 (열라짜기도 하고)


웬만해서는 먹지도 않는 Nissin라면에다가


고르는 고명 (소세지, 바베큐 고기, 계랸 혹은 다른것들)


하나 얻어서 아침 메뉴로 먹기는 했는데


(거기에 커피에다 토스트 빵은 무슨 조합이랍니까?? -_-~~)


아무리해도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아침 메뉴로 기대했던건


딤섬에 Congee라고 불리는 남방식 죽이었는데 (해산물 죽~)


이게 아니니 꽤 힘들더군요.


어찌되었던 홍콩에 한번 더 갈일이 있다면


(아마 가게될것 같은 분위기지만)


아침 메뉴에 고기죽이나 해산물 죽을 먹지 라면은


절대 먹지 않을듯 합니다...





덧글: 홍콩도 맥도날드에서 나오는 더블 빅맨의 크기는 작더라구요.



덧글2: 갑자기 뜬금없이 홍콩생각나서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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