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후 요즘 이것으로 인강과 갖가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IOS 랄까 구동느낌이 안드로이드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거 같아요

다만 이것도 가끔씩 튕겨주고 하고있습니다.

아참... 각설하고

이번 추가지름은 카메라 킷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다보면 DSLR의 뻥 LCD를 밑지 못합니다.

특히 제카메라 a500은 그것이 좀더 심해서요,,,, LCD상으로는 오!~ 하지만 정작 모니터로 보면 이상한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작품? 이랄까 대회용을 찍을시 상시 다른 디스플래이를 사용하다가 이번 미니가 OTG를 지원 하는것을 알고 카메라킷 비정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보다보니....아이패드미니 스마트커버 호환도 보여 질러버렸습니다 데헷?

요한님께서 보내주신다는 잴리 케이스와 액보를 ! 사용할꺼지만 인강볼떈 거치가 불편해서 요걸 사용할거 같습니다.

(언재 요한님께 밥한끼 대접해야 해야할거 같아요!@)

(먼가 주객전도랄까 .....카메라 킷이 없어 안내받은 패이지에 케이스가 있어 케이스가 MAIN결재되었을 뿐입니다...)

결재후 중도 취소되고 (카메라킷이 없어서...) 더 상위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결론 내일 모든 택배가 다오지만 아침부터 재천으로 내려갑니다.

할머니댁 방문 하는것이지만 가서 할일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자소서 준비및 숙재...OTL....